전동킥보드·공유차 해킹 무방비…암호화된 ‘비번’도 빼간다 [KBS]

발행일 : 2019.11.15   [앵커] 전동킥보드나 차량 등을 휴대 전화로 제어해 공유하는 이른바 ‘모빌리티 공유’는 일상이 됐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 업체에 제공해야 하는데, 해킹 우려는 없을까요? 손서영 기자가 실험해봤습니다. [리포트] 최근 이용자가 늘며 거리 곳곳에 보이는 전동 킥보드. GPS 기반 앱에 표시된 위치로 킥보드를 찾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주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