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최근 무선 공유기와 IoT 기기 등 보안 취약점 현황과 미라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가 보유한 무선 네트워크 보안 관련 원천 기술 응용을 IoT 영역으로 확장했다.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와 해외 대형 통신사 등에 서비스 공급을 논의한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Introducing ‘AtEar’: “Automatic Detection of the Holes in your Wireless.”NextNext post:CONCERT FORECAST 2017 (3/21)